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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5. 13. 17:50

내 마음의 고향 카테고리 없음2015. 5. 13. 17:50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저기가 거긴가

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

푸른하늘 끝닿은

저기가 거긴가

 

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는

고향에도 지금 쯤

뻐꾹새 울겠네

 

어릴적 이 동요를 부르면 고향에 살면서도 나도 모르게 막연한 그리

움이 생기곤 했습니다.

고향은 늘 그립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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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비단강